중국과 북한은 지난 15일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을 열었다. 양국이 교량 건설에 합의한 지 17년 만이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걸린 배경에는 북중관계의 악화뿐 아니라 북한 측 기반시설 건설 지연과 ...
The New Yalu River Bridge opened 17 years after China and North Korea agreed to build it. Here is what the long delay says ...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와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12년 만에 개통됐지만 통관 절차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압록강대교 개통으로 북중 무역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지만, 중국 현지 무역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실제 물류 환경이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21일 데일리 ...
최근 북한 밀수업자들이 과거 거래했던 중국 측 대방(무역 상대)들과 접촉해 밀수 재개를 타진하고 있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당국의 강력한 밀수 단속으로 중국인 대방들이 거래를 꺼리고 ...
<편집자주> 최근의 헌법 개정은 북한 사회 전반에 새로운 변수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데일리NK는 북한 내부 취재를 통해 당국의 제도적 선언이 실제 주민들의 삶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그 실태를 연속 추적해 보도합니다. 한 ...
평안북도 당위원회가 서해안 간석지 농장들의 올해 알곡 수확량을 점검하고 작황 부진이 예상되는 농장에 대한 집중 지원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도당은 관련 당 및 행정기관 간부들에게 농장에 상주하며 수확 과정에서 ...
A Chongjin railway official is expelled after a rival’s wife exposes his party school bribery in a complaint to higher authorities.
Mothers in their 40s now make up a growing share of North Korean workers in China, and one who fled her factory was swiftly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최근 북한 내부의 정치적 흐름에서도 김정은이 트럼프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만한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여전히 ...
북한의 한 군 간부 양성기관에서 부대 운영비를 마련하기 위해 군인들에게 지급할 담배를 몰래 팔도록 지시한 군관(경리장)이 전역 처분을 받을 위기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데일리NK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혔던 북한군 2명이 한국에 입국했다는 소식이 국경 지역 주민들 사이에 퍼지며 탈북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다만 주민들은 극도로 강화된 국경 통제 탓에 실행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20일 ...
북한 강원도 고성군에서 조선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을 계기로 청년들에게 농촌·탄광 등 험지 탄원을 요구하는 특별 강연회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NK 북한 강원도 소식통은 20일 “고성군 당위원회가 10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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