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옛 연인을 스토킹하다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23일) 보복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된 60대 남성에 대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60대 남성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은 이의 제기를 ...
이른바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핵심 증거인 명태균 씨의 진술을 믿기 어렵고, 다른 증거만으로는 오 시장의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는 오늘(23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과 김한정 ...
류지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새 투수 코치로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 코치를 영입했습니다. 한화 구단은 류지현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에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 코치를 영입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지난 1999년 LG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2016년까지 활약한 김광삼 코치는 은퇴 후 2017년부터는 LG의 육성군 재 ...
더불어민주당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을 위한 예산 132억 8천만 원을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태원참사 특위는 오늘(23일) 특조위, 행정안전부 관계자 등과 국회에서 회의를 진행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조위 예산은 올해도 133억 원이어서, 내년도 예산도 비슷한 수준에서 ...
고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한 부천 공장 화재 당시 내부에 인화물질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고 후에도 공격적인 진압 방침을 유지한 내용이 담긴 무전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오늘(23일)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실이 공개한 ‘부천시 오정구 공장 화재 무전 녹취록’을 보면, 부천소방서 소속 간부가 화재 신고 접수 약 6분 만인 지난 16일 오전 8시 44분쯤 “건 ...
오늘 남쪽 지방을 중심으로 흐려지다 제주도와 남해안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까지 영호남에 최대 60mm, 제주 산지에는 최대 150mm 이상 많은 비가 내리겠고, 강원도와 충청권은 모레 비가 조금 지나겠습니다. 제주도의 경우 오늘부터 태풍급 바람까지 몰아치면서 시설물 피해 등이 우려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3도 등 전국이 8도에서 17도 ...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 결장했던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팀 훈련에 복귀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2일(현지시간) "팀 훈련에 복귀한 이강인이 부상 예방 차원에서 맞춤형 훈련에 나섰다"라며 "이강인은 UCL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던 선수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 ...
류지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프로야구 한화가 새판 짜기에 돌입했는데요. 류 감독은 무너진 마운드를 재건하기 위해 김광삼 전 LG 투수코치를 영입했습니다. 한화는 올해 팀 평균자책점이 1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 만큼 마운드 붕괴가 추락의 원인이었는데요. 무너진 투수진을 재건할 새 조련사로 김광삼 전 LG 투수코치를 보강했습니다. 김 코치는 류지현 감독과 과 ...
일본 야구의 전설,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 일본의 거인 군단 요미우리의 사령탑이 정해진 가운데 한국의 거인, 롯데의 사령탑 선임에도 관심이 ...
지난해 자동차보험에서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지급한 첩약료는 2천2백억 원에 이릅니다. 흔히 한약이라고 부르는 첩약은 여러 약재를 섞어 달인 탕약으로, 환자 증상과 상태에 따라 약재와 용량을 다르게 하는 게 원칙입니다. 이렇게 맞춤형 조제다 보니 자동차 보험의 첩약료 수가도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한방병원들의 첩약 조제 내역 20만 건을 ...
이달 초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여객기 안에서 또 보조배터리 화재 사고가 있었던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배터리 관련 규정이 강화됐는데도, 사고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진선민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북한의 국경선화 작업으로 군사분계선 일대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관측소와 교통호, 3중 철책에, 지뢰도 백만 발 가까이 매설했다고 합니다. 북한이 만든 국경 요새 모습을 김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